고약하게 고장이 난 P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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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 고장은 운영체제 설정, 마더보드 BIOS/펌웨어 비트 변경과 같은 상상을 초월하는 여러 원인들이 조합되서 발생한다. 이는 실력자들이 후배들을 골탕먹이는 용도로도 쓰이는 경우가 있어서 잘 알려진 방법이 아니고 전수되는 방법이라 해결 방법을 맞춤으로 찾기가 애매한 경우가 많다.
 
그래서 수리 기능사들은 포괄적인 방법을 쓴다. PCI-E 장비가 잘 쓰다가 인식이 안되는 경우, 슬롯에서 장비를 빼내서 두번 운영체제 부팅을 하고나서 장비를 다른 슬롯에 꽂고 재부팅해서 인식되면 마더보드 교체 없이 그대로 쓰게 하고, 그래도 안되면 마더보드를 교체한다든지, 장비를 교체하는 방법이 대표적이다.
 
이 경우 랜 장치인 경우 운영체제에서 표시하는 장치 명칭에 2 같은 숫자가 붙게 인식이 되는데 이 경우 레지스트리와 시스템 설정을 바꾸면 완벽하게 되기도 한다. (그러나 물론 마더보드에서 망가졌다고 된 PCI-E 슬롯은 작동불능으로 지속되기도 한다)
 
만약 고약하게 고장이 난 경우 포괄적 방법을 쓰다보면 수리 기능사를 골탕먹이는 방식으로 고장 증상이 나타날 때도 있다. 이는 대부분 BIOS/펌웨어 비트 조합, 운영체제 설정 등이 얽혀 있다. 때로 운영체제 재설치와 같은 포괄적 해결법을 적용하다보면 중간에 중단되는 현상이 계속될 때가 있는데 이 경우 마더보드를 바꿔야 하고, 마더보드가 구형이면 다른 부품도 바꿔야 될 때가 많다. CPU나 램이 대표적이다.
 
기성품 PC라면, 장비 교체를 할 때 업체에 장비 오더를 해서 바꾼다. 이 경우 잘 찾아보면 일반 사용자도 오더가능한 상점이 찾아지는데 스스로 해보는데 정보가 될듯하다.
 
때로는 마더보드 부품에 전하를 가해서 살펴보는 경우도 있던데 이는 마더보드 교체를 전체를 안하고 하려는 배려지만 돈이 충분하고 문제가 지속될 가능성이 없으면 그냥 마더보드와 CPU, 램 바꾸는게 간단할 수도 있다.
 
어떤 경우 수리비를 들여서 고치느니 중고 PC를 구한다는 결정도 하는데, 중고 PC는 마더보드 이상이 있어도 그냥 파는 경우도 있어서 비추천이다. 수리비가 삼사백불이 아닌 이상 수리받는게 좋다.
 
암튼 고약하게 고장난 PC와 사투를 벌이다보면 상식을 벗어난 현상이 혼란을 줄 때도 있어서 그냥 수리 기능사에게 맡기는게 좋다.
 
어떤 경우 동시성으로 일어난 일들이 인과적 겹침이 되면 수리 방법에 대한 인식이 틀리는 경우도 있다. 예를 들면 PCI-E 고장일 때 그 부품만 떼어내서 두번 부팅하고나서 다시 끼우고 부팅을 다시하는게 세번의 부팅 과정인데, 이를 해결하려고 모든 부품을 떼어내서 세번 반복하는 등의 해결법을 쓰다보면 똑같이 세번 부팅이지만, 수고는 배가 된다. 이는 전문가들이 모이지 않은 정보 루트를 살펴보면 통용되는 방법이지만, 전문적인 방법을 잘 살펴야 한다. 물론 설정이 겹치면 이런 비전문가들이 하는 방법이 진짜로 일어나기도 하니까 문제가 된다. 고약하게 고장나는 것이 이런 유형도 있다. 전문가들이 하는 방법만 알다보면 시도도 안하는 경우.
 
이 경우 수리 기능사분들도 다 이해하는 조건이라, 해결을 용이하게 하기 위해서는 포괄적인 방법이 제일 간편하니까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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