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에 맞는 글을 쓴다는게 중요한 SEO의 변수 같은데요. 이게 꼭 맞지도 않는 것은 공공이라는 현상의 여러 측면이 꼭 공공이라는 개념에 딱 들어맞는 것도 아니고, 변수가 존재해서, 여러 조건이 함께 맞아들어가야 하는 경우도 있어서네요.
예를 들면, 정상적인 사고방식을 체현하신 분들은 “공공에 맞다”라는 말을 보시면 공공성의 정형성을 생각하시고 소통에 임하시는데, 이 공공성의 대상 영역이 문제가 됩니다. 주식, 데이트, 게임, 사회의 어두운 면과 직접 관련이 있는 분야도 공공성의 일부라, 문제가 되구요. 이 묘사에서 드러나는 인상들, 즉 한달에 1천만원 벌게 해주겠다는 글들의 매커니즘을 보면 공공성에 맞다고 해도 그 개념의 정형대로 이해가 되지 않는 현상도 많네요.
15년전쯤 일인데요. 영어권에서 유행하던 클릭뱅크를 통한 수익낸다는 글은 논란이 있었는데, 방송에도 나와서 인터뷰를 할 정도로 주목을 받았습니다. (공공성의 조건에 일부 충족했으나…) 그 원리를 보면 PDF 문서로 돈벌게 하는 방법을 알려주고 문서 판매 수익을 버는 구조인데, 이게 그냥 간단하게 너도 PDF 만들고 방법 알려줄테니 구입해라 라는 것을 포장해서 수익내는 구조였네요. 효과는 있는데, 별다른 지식 공유도 아니고, 사회에 공헌하는 것도 아니라서 처음에 정상적인 사고방식으로 보면 비도적적이라고 느껴도, 그런가보다 하고 넘어가기도 합니다. 이런 것도 공공성에 충족조건이 하나라도 있어서, 해당 분야에 관심가진 분들이 수십만밖에 지구상에 있어도, 방문자가 있으니, 검색하면 상위권에 들죠.
정말로 정공법으로 철학적인 글을 쓰는 경우에도, 유명대학(캐나다에서 3순위에 드는 대학)에서 재직하시는 교수님 유튜브 채널도 구독자가 10만명 내외에 조회수가 편당 1만회 정도만 되도 잘 하는 것이죠. 전세계에 베스트셀러내신 동대학 교수님은 수백만 구독수에 편당 수십만회는 조회수가 나오구요. 이러한 조건을 보면 SEO 이외의 요소도 잘 판단해서 반영할 줄 알아야 하네요.
제 경우 전문적인 미학 관련 글이나 시사에 대한 글, 철학적인 논구를 올려도 주제 자체가 마이너인데다 다른 조건들이 겹쳐서 구글 유입량이 적은데요. 전문성도 살리고, 수요도 많은 주제를 찾아 고심해보니, 유입량이 많고 시대가 가도 꾸준히 찾는 (즉 신세대들이 태어나서 수요량이 많은) 세계 문학 작가론, 작품론 글쓰기를 하자고 생각하고 실천중입니다. 주력이던 IT도 워드프레스 주제를 선정해서 글쓰고 있구요. 요즘 블로그 하면 워드프레스라, 수요도 포착하고 글도 나름의 인사이트를 전달한다는 것입니다.
특히 샌드박스라는게 설정은 안되어도 있는 현상이라면, 그 관리체제가 존재하든 안하든 그 설명되는 구조를 살피는게 중요한 판단 포인트입니다.
그래서 잘 갖추어진 조건인데 안된다면 구글 애즈처럼 비용은 들지만 스폰서 광고에 표시해주는 체제를 쓰면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네요. 제 경우ㅎ한달에 3만원쯤 되게 책정해서 광고를 잘 구성하니 한달에 2만건 표시에 300회 클릭을 보여주었네요. 이는 사이트 특성에 따라 상향도 되고 더 안될 수도 있습니다. 건강, 자기개발, 주식, 데이트, 게임 등등의 초인기 주제는 제 기록보다 더 잘 나올 것 같애요.
SNS 홍보도 하시면 좋습니다.
일단 이렇게 설명합니다. 오래전에는 메타블로그가 있어서 설치형 블로그도 방문유입을 잘 받았는데 요즘은 그런 혜택이 없어진 것 같습니다. 이 조건도 그렇고 지금 특정 못하지만 이에 따르는 여러 지표들도 영향받는다는 생각도 드는데요. 이게 사이트 문제여도 답변자가 이를 부담가지고 회피하는 답변을 주면, 이를 비유로 안읽고 표현 그대로 보는 시각적인 변수도 있어서 이 지식이 퍼트려지면 실망 구조가 전이되기도 하는 것 같애요.
일단 제가 파악한 조치 공식은
(1) 구글 애널리틱스를 잘 활용해서 유입 조건을 분석하라
(2) 구글 애즈를 써서 표시 횟수를 늘려라
(3) 유입 조건에 맞게 글을 집중적으로 써라
(4) 페이스북 같은 SNS에 홍보 자주
이것입니다. (1)부터 (4)만 꾸준히 해도 유입량이 느는데, 특수한 경우 블로그와 상관없는 이유로 잘 안되기도 할텐데요. 이 이유는 언급하지 않겠습니다.
그리고 이런 경우도 있네요. 글을 읽고 정보를 구하시는 분들은 일단 자신의 상황에 잘 안맞으면 꼭 맞는 글을 찾으시는데, 글이 잘 쓰여져도 이런 충족 조건에 안맞으면 글읽기를 중단하고 사이트를 나가거나, 다른 글을 같은 사이트내에서 찾습니다. 이 경우 전문적이더라도 안통하는 조건이 더 위력이 큰 것입니다. 그래서 테마 중에서 여러 다른 글을 읽게 해주는 종류들 (You May Also Like라든지 Trending과 같은 헤드라인으로 글을 다양하게 표시하는 경우나 본문 글 표시 하단에 관련글 표시하는 테마들) 을 쓰면 개선에 도움이 되는데요. 이외에도 글을 유입검색에 맞는 글로 집중해서 올리는 것도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