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기획 아이디어 열람과 블로그 글쓰기 덕목의 시너지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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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글쓸때의 어려움은 크게 두가지가 원인인 것 같은데요. 표현을 고르는 안목이 막혀있거나 주제를 선정하는 안목이 막혀있거나 둘 중의 하나 같습니다. 사람은 누구나 자기 고유의 사고를 하고 살아가게 마련이고, 인지 장애가 없다면 글쓰기 이전의 심상이 누구에게나 존재합니다. 광고가 기발하면 다들 웃음을 웃고 댓글로 소통하고 그러니까요. 그런데 짜임새있게 글을 쓰려고 하면 결정 당시의 포부와 다르게 밋밋해지는 글을 보고 의지가 이어지지 않을 수도 있네요.

그럴때 브레인스토밍에 도움이 되는 분야로 광고기획 아이디어 열람이 있는 것 같습니다. 광고기획은 제한된 시간 내에 상품이나 용역의 장점을 부각해서 보여주는데 특화되어 있고 잡지 광고인 경우 워프 테마 제작의 아이디어도 제공해줍니다. 광고기획하시는 분들의 글을 자주 접하면 감각 지속에 보탬이 되는 것 같애요. 제가 전에 생각해본 유머인데 이런 유형의 아이디어가 광고기획에서도 있네요.

조금 썰렁한데 표현 배치와 시선 이행 불일치 문제구요 (???) 여튼 기발한 언어와 시청각 효과를 늘 접하면 누구나 글쓰기 착상이 떠오릅니다. 이런 순발력과 글쓰기 이행이 블로그로 돈버는 것도 백업해주죠.

물론 메타블로그도 없고 이미 선점된 주제면 방문자 유입이 쉽지 않은데 일단은 글쓰기 아이디어에만 국한하자면 이렇습니다.

기존의 블로그들을 잘 찾아보시고 교재도 찾아보시면 이런 광고기획이나 광고기획에 준하는 매체들이 많습니다. 찾아내셔서 잘 살펴보세요. 전에 제가 즐겨 방문하던 블로그들이 있었는데 없어졌네요 ^^ 광고기획하시는 분과 문화평론하시는 분들의 블로그였는데 생략하구요.

대신 서평 분야에서 지식정보 글을 잘쓰시고 서평도 잘 쓰시는 궁리닷컴 사이트를 소개해봅니다. (지금은 재편되었네요)

https://web.archive.org/web/20060615000242/http://kungree.com/

그리고 각 출판사별로 유튜브 운용을 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런 채널 가서 영상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아이디어를 촉진하는 한 공부 분야를 소개해봤습니다. 간단해도 괜찮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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