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감 찾을때 영감을 주는 저자들 소개 1

Posted on

나름대로 철학을 했어서 저자들이나 책에 대한 소개 감각이 조금은 있습니다. 지금은 인지력 저하로 인해 착수를 결정하고 해도 잘 안되기도 하는데 일단은 아이디어는 생각납니다. 블로그에 글 쓸때 영감을 제공하는 글을 쓰고 싶은데요. 어느 분야든 잘하는 분들의 글을 늘 접하면 생각의 폭과 심도가 넓고 깊어져서 좋습니다. 대부분의 경우 잘하는 분들 글만 봐도 영감이 확인되어 글쓰는데 물꼬를 트여주는데요. 무엇보다도 쉽게 잘하는 글을 읽을 수 있는 최고의 가능성은 분야와 저자로 접근하는 방법입니다. 저자들은 학자라면 일관된 솜씨를 보여주시고 있고 자기와 같은 입장을 지닌 분들이었다면 출판사나 총서로 볼때보다 더 빠르고 쉽고 정확한 자기 관점 구축에 도움이 되는 글을 실패없이 볼 수 있어서죠.

일단 주제를 정해서 분야를 살펴보면 좋은데요. 아이돌 가수에 대해 글쓴다라고 하면 전에 말씀드린 카테고리 가지치기 기법으로 분야를 특정해둡니다.

대중문화 → 예술 → 엔터테인먼트 → 예능인 → 배우 → 아이돌 팬클럽

이런 식이죠. 이 가지치기된 각각의 항목을 중심 키워드로 해서 구글이든 네이버든 교보문고든 자료를 찾아봅니다. 이 경우

대중문화 예능인 아이돌 팬클럽

처럼 개념의 범주 (위에서는 “대중문화”) 개념을 지칭하는 최소적인 단어 (위에서는 “예능인”) 찾는 개념 범위를 상세하게 좁히는 관련 단어 (위에서는 “아이돌 팬클럽”)을 생각해내는 순발력이 있으면 자료가 잘 찾아집니다.

때로는

대중문화 문화평론 음악평론

처럼도 찾아보면 아이돌 팝을 비평한 글이 나올 것이므로 읽어두시구요. 읽어두다보면 특별히 마음에 꼭 맞는 평론가가 있게 마련인데 이분들 책이 있나 찾아보시고 유튜브나 SNS도 찾아보면 좋습니다. 매체 기고문도 찾아보시구요.

제가 참고하고 확인한 잘쓰시는 평론가분들은 아래와 같습니다.

정윤수(문화평론)

강수미(예술철학)

김윤하(음악평론)

김준, 박정배, 양용진, 이춘호, 최원준(음식비평)

황선업(제이팝비평)

김민철(카피라이터, 에세이스트)

그외 지금 당장 생각은 안나지만 여러 평론가분들이 좋은 글을 제공해주시는 저자분들입니다. 이분들은 완전 검증된 저자분들이시라 이분들의 저작에서 한수 배우면 글쓰기 영감이 확확 떠오르실 것입니다.

이후에 생각이 더 나면 더 많은 분들 추천해보겠습니다. 분야도 조금 더 다양하게 소개해보겠습니다.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