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잘쓰는 방법 2

Posted on

철학자들은 개념적으로 사고하고 근본적으로 이해합니다. 글도 체계적으로 덕목을 갖추어 씁니다. 일상적으로는 당연하게 느껴온 사안에 대해서도 개념적으로 근본이 어떻게 기능하는지 해설합니다. 가정에서, 동네에서, 학교에서 설명해준 상식이 인문학적으로 보면 상충되기도 하고 뭔가 개선이 필요하다고 생각하게 해주고 때로는 상식이 옳았음을 반면교사로 보여주기도 하죠. 요즘은 철학과 심리학에 대한 관심이 높아져서 다들 아시는바 그대로인데요. 글 잘쓰는 방법도 이러한 사안에 대한 해설을 늘 자주 접하는데 당락이 결정된다고 할 수 있습니다.

물론 철학이 전문 분야라 별로 효용이 없다고 느낀다면 그것은 자신이 믿는 바대로입니다. 그런데 분명한 사실은 철학을 공들여 배우고, 개념을 인식하고, 사고하고, 글써온 분들은 다른 분야도 잘한다는 사실인데요. 그래서 대학교 이전의 교육체계도 철학적 사고를 가르치는 것입니다.

분석철학하는 분들이 철학 개념을 동원해가면서 세상의 구조를 논의한게 별로 시덥잖다면 그것도 옳은 관점으로 하면 되지만, 그저 무의미한게 학문으로까지 되지는 않았겠죠. 아는 만큼 보인다는 말이 있듯이, 각철학 분야를 실용적이든 전문적이든 가리지 않고 접해보는게 중요합니다. 인문학을 접하고 감동받은 분들은 새로운 시야가 열렸다고 하시기도 하구요. 달리 보게 하는 능력에 찬사를 보냅니다. 그만큼 창의력도 높아집니다.

그러니, 철학책도 열심히 읽고, 어떻게 하면 자기 분야에 융합시켜 해설을 할까 늘 고민하고 고민하면 블로그에 글 올리는게 귀찮지 않게 될 것입니다. 나도 글 잘쓰겠다라는 일념으로 동기 부여를 강하게 하면 한단계 높은 경지가 되죠.

학문적인 글쓰기는 https://blog.naver.com/enchec 이분의 블로그도 참고하시고 인문적 글쓰기는 https://beforesunset.tistory.com/ 이 블로그도 좋구요. 그외에 https://artnstudy.com 도 좋고 https://daljin.com 의 책 검색 메뉴도 좋구요. http://www.acaphilo.or.kr/ 도 좋고 https://cafe.naver.com/wphomepage/35439 도 좋습니다. 특히 후자는 이 카페 회원이신 철학워드프레시안님 사이트인데요. 단톡방에서 가르침을 감사히 아주 잘 주셔서 좋습니다. 논증적으로 보여주셔서 철학적인 사고에 딱 좋게 알려주시네요 ^^

이런 단련도 해보시고, 보다 더 세부적인 철학 분야를 살피셔서 자기 분야에 맞는 철학을 하시면 좋습니다.

분야마다 논구하는 주제를 보면 일상적 사안에 대해서도 조명이 가능한 철학 주제들이 있구요. 위에 https://beforesunset.tistory.com 운영자님처럼 하면 딱입니다. 참고가 되실 것 같애요.


참고로 조판 시스템이 바뀌면 철학이론 글도 더 쉽게 이해되기도 합니다. 많은 분들이 간과하시는 것인데 윈도우 11 기본값 폰트 렌더링으로 읽으면 어려워보이는 글도 태블릿이나 스마트폰으로 보면 조금 더 편하게 읽힙니다. 참고하세요. (이렇게 이해되는 범위를 넓히는 테크닉을 알아두면 이해가 안된다고 느낄때 변화를 주어 동기 부여를 지속할 수 있습니다)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