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프를 입문하셔서 부수입 파이프라인을 구축하려는 결정을 하시고 입문하셨다가 공부해야 하는 장벽에 가로막혀 한탄하시기도 하는데요. 이 경우 블로그가 본래 그러한 것 같애요. 검색엔진이 긁어간 같은 주제의 블로그가 한두개도 아니고 이를 넘어서려고 SEO도 배워야 하고, 검색엔진 서치 콘솔도 배워야 하고, 웹호스팅 이해에, 꾸준한 관심을 주어야 하는 문제, 워프 테마 설정도 복잡하기도 하고… 등등의 문제가 큽니다. 글의 경우 다들 평소에 하시는 생각과 판단이 다들 사람이라면 누구나 있는데요. 글보다 다른 부분을 살펴야 해서 장벽을 느낍니다.
우선 워프 책을 보고 이해된다면 좋은데 자기 관심사에 맞는 맞춤형 책을 찾기가 애매하고 찾아낸다고 해도 책에서 나오는게 개발 속도나 변경사항과 다르면 헷갈리기도 합니다. 우선 순수 개인 블로그라면 아래와 같은 것을 짚어보면 기술적으로 잘 모를때도 일단 적응을 우선하는 사용감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1) 웹호스팅에서 제공하는 원터치 워프 설치 서비스 적극이용
요즘은 거의 대부분의 웹호스팅에서 워프 설치를 자동화해줍니다. 그러면 SSH 작업도 안해도 입문이 되고, DB 설정도 따로 안해도 되고, 워프 설치 옵션도 편리하게 지정되고, 특히 워프 사용에 편리한 플러그인도 몇개 설치해주니, 일단 기본 설정만 지속해도 순수 블로그는 되네요.
(2) 워프 테마 중에서 기본 설정이 다 된 것을 설치
엘리멘터 프로나 아스트라 같은 유료여야 기능이 좋은 테마들 중에 테마 설치후 활성화만 해도 작동하는 테마들이 상당이 많습니다. 물론 카테고리 설정이나 영구주소 등의 설정은 해야 하고, CSS나 HTML, PHP, 자바스크립트를 알아야 테마 세부가 트윅이 되지만, 시간이 걸리더라도 기본 설정을 다 해준 상태로 설치되는 테마를 고르면 좋네요. 그러면 글쓰기에만 집중이 되서 좋습니다.
때로는 뉴스페이퍼 테마처럼 유려한 사이트 데모가 수십종 있는 경우는 디자인 면에서 훌륭한데 이 경우에도 잔손질이 가고, 입력해야 하는 정보가 많아서 꺼려질 수 있습니다. 이 경우 기본 설정이 다된 것 중에 디자인이 좋은게 있으므로, 추천해보겠습니다.
SS Infinity
birdMAGAZINE
Blue Mist
Confit
Cuberta
Inbox
Kurma
Muzeum
NewsPaper (위에 언급한 뉴스페이퍼 테마와 다름)
Pen
이정도 찾아보시고 결정해보세요.
(3) 검색엔진 활용법
비전공자이시거나 컴퓨터 활용을 하실때 쓰던 것만 쓰시다가 워프 하실때 난국을 경험하실 수 있습니다. 이 경우 적극적으로 검색엔진을 써야 되는데요. 검색어 입력 아이디어가 중요합니다. 요즘은 검색엔진이 발달되어 그저 “워드프레스 SEO”만 입력해도 정보가 잘 나오는데 정보의 종류에 따라서는 기본지식만 나와서 심도 있는 이해가 담긴 글이 안찾아질 수 있습니다. 이 경우 검색어 입력 요령이 중요합니다.
그냥 워드프레스 SEO라고 찾아보는 기본이 갖추어진 경우, “워드프레스 SEO 영구주소의 효용”과 같이 조금 더 구체적으로 입력하는 센스가 있으면 다른 검색어로 안찾아지는 정보가 나올 가능성이 큽니다. 이 경우 형식은 우선 찾으려는 개념의 범주가 추가되면 좋구요. (위의 검색어에서는 “워드프레스”) 개념을 지칭하는 최소적인 단어 (위에서는 “SEO”) 그리고 찾는 개념 범위를 상세하게 좁히는 관련 단어 (위에서는 “영구주소의 효용”) 를 생각해내서 그때그때 입력가능할 줄 알면 좋습니다.
(4) 글들의 특성을 개별화하는 아이디어와 실천력
예를 들면 누구나 가능한 “요리 레서피 사이트”처럼 주제를 정해서 해도 잘 되는 경우가 있으나, 경쟁 사이트가 많으면 수익이 저조합니다. 방문율도 낮고 검색엔진 순위 경쟁에 어렵습니다. 전처럼 메타블로그가 없으니 홍보도 따로 해야하구요.
이 경우 차별화를 주어 자신의 글을 개별화하는 아이디어가 중요하네요.
“라면으로 가능한 요리만 전문으로 올리겠다”
“한국에서 팔리는 밀키트들을 전문으로 리뷰하겠다”
와 같은 고유성을 설계 당시부터 세워두면 좋네요.
글도 주기적으로 업데이트하면 좋구요. SNS 홍보후에도 재방문율이 높아질 조치가 됩니다.
물론 고유한 기반 하에 꾸준해야 합니다.
때로는 주식 이야기와 노하우 전수에도 글쓸때 평소에 사유하는 태도를 반영해도 좋습니다. 지인과 식사하러 가서 계산할때 “아 지금 아담 스미스의 보이지 않는 손이 작용하는구나!!”라고 말하면 미친놈 같지만 이런 인식을 평소에 어느 분야에서 하는지 살펴보고 블로그에 반영하세요. 멋질뿐아니라 글이 가치가 높아집니다. (웃음)
(5) SEO 플러그인, 웹마스터 콘솔, 사이트 분석도구
일단 이들 세가지는 필요할때마다 도입해도 될 수 있고 일단 기본기는 설정해두되 불필요한 부분은 생략해도 입문은 됩니다.
SEO 플러그인을 쓰면 너무 엄격하긴 해도 웹지식이 없을때 보탬이 되구요. 웹마스터 콘솔 등록은 필수로, 각 검색엔진마다 크롤링이 즉시 되게 하려고 할때 필요합니다. 구글 아날리틱스나 네이버 아날리틱스처럼 사이트 트래픽 분석틀을 쓰면 유입 검색어와 조회수 높은 글을 알게 되어 좋네요. 그부분을 집중적으로 파서 한 검색어로 유입된 방문자가 같은 주제의 다른 글도 읽으면 체류시간도 꾸준히 길고 재방문율도 높아져서 좋습니다.
정보력이 있게 쓰려고 했는데 잘 써졌는지요? 정보력이 있는 것 같으니 올려봅니다 ^^ 즐거운 워프 생활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