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읽는 책에 인공지능의 연원으로 볼 수 있는 60년전 영화를 예로 들면서 거기에 나온 인공지능 컴퓨터의 화두를 꺼낸다.
인공지능 컴퓨터로 설정된 컴퓨터는 감정 표현도 할 줄 알고 인간 친화적이며 체스를 두고 즐기기도 한다. 비록 물어보면 감정을 느끼는 것처럼 행동한다와 같이 말하지만 인간과 거의 같아보이게 그럴듯하게 행동한다.
그러나 승무원 두명을 죽이려는 결정을 실행한다. 결국 메모리와 같은 부품을 하나둘씩 해체하면서 인간이 이기지만 이 이야기에서 중요한 것이 있는 것 같다.
우선 인공지능 컴퓨터는 사람이 프로그래밍한 범위 내에서 작동하는 경향이 있다. 딥러닝 같은 방법도 고도화된다고 해도 설계의 한계가 어느 정도는 있다. 프로그래밍한 기술자뿐아니라 채팅 프로그램 같은 경우 학습을 어떻게 시키는지의 여부와 관련이 크다. 그래서 제한을 건다면 이역시도 프로그래밍한 범위 내가 된다. 물론 술어적인 공통성은 있다. 인간이나 인공지능이나 교육을 받아 발전할테니.
문제는 프로그래밍된 범위와 기능이 무엇이냐다. 자동 주행 자동차나 자동 주차 알고리즘에서 쓰인 기술을 응용해서 사람의 움직임을 감지해서 무차별 총을 쏘는 기계가 가능하다면 저 위에서 소개한 영화에 나온 인공지능 컴퓨터와 같은 용도가 된다.
그러나 인간도 똑똑하니, 이에 대항하는 기기를 보급할 수도 있다. 공명의 원리로 음파를 내서 살인하려고 하는 기계를 파열시키기. 이역시도 반대 기술이 발달되어 파열기기가 지원하지 못하게 할 수도 있겠으나 인공지능이 발전해서 인간의 두뇌처럼 되고 자율적이게 되면 공명 발생 장치가 유행할 수도 있을 것 같다.
여러 경이로운 발전이 되면 우려하는 의견도 만만찮다. 그러나 기술자 공동체에서도 반대 의견을 지지하는 것을 잘 수용하기도 하니 일단은 전망이 나쁘지는 않다. 물론 하드웨어 발전이 심화되어 누구나 부릴 수 있게 되면 각자의 목적이나 용도가 천차만별이라 범죄적이 될 수는 있다. 그래서 인공지능 논의가 주목되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