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날때부터 글 잘쓰는 사람있습니까? 아이가 태어날때 응애응애 하면서 태어나지 박사학위 논문가지고 태어나는 것은 아니지요. 자신을 가지고 연마하시면 블로그 글 정도는 쉽게 할 수 있을 것입니다.
혹시라도 오래 걸려도 중도에 그만두지 않으셔도 됩니다. 전문 강독 또한 그런데 전문가가 되는 분들이 대단한 것은 글에 흥미를 주는 동기 부여가 되어 있다는 것이고, 어릴적부터 이를 포착해서 단련을 해와서입니다. 여러분도 관심사에 맞는 글을 늘 접하면 다들 잘하게 됩니다.
중요한 것은 관심사를 파악하고 파고드는 집념이네요. 이후에 느낌오면 이 주제도 다루어보고 싶은데 상세하게 안써져서 일단 끊습니다 ^^
이분은 분석철학자시구요. “기타” 카테고리에 글쓰는 덕목을 잘 정리해서 보여주십니다. 상세한 요령 전수를 잘 해주셔서 링크 답니다.
그리고 개론서에 나온 철학자 사상에 대한 언급이 늘 일반화되어 찬성되는 의견이 아닐 수도 있습니다. 그저 소개자의 입장일 수 있구요. 비교적 인륜에 의해 판단이 되는 사안이지만, 분야마다 표준적 이해틀이 있어서 이에 비추어 보면 판단이 되어 자기 입장에 편입해야 하는지 말아야 하는지 알게 됩니다. 될 수 있는 한 많은 해설을 찾아보고 자기 관점에 맞는 것을 택하세요.
참고로 조판 시스템이 바뀌면 철학이론 글도 더 쉽게 이해되기도 합니다. 많은 분들이 간과하시는 것인데 윈도우 11 기본값 폰트 렌더링으로 읽으면 어려워보이는 글도 태블릿이나 스마트폰으로 보면 조금 더 편하게 읽힙니다. 참고하세요. (이렇게 이해되는 범위를 넓히는 테크닉을 알아두면 이해가 안된다고 느낄때 변화를 주어 동기 부여를 지속할 수 있습니다)
참고로 각분야의 숨겨진 기능을 알면 알수록 이해가 깊어집니다. 예를 들면 예술분야는 창의력을 존중하고 사람의 감정의 결을 중요시해서, 고난받던 소년이 정체성을 찾을 수 있는 분야이고, 사진학처럼 예술과 과학, 역사가 다 가능한 분야 (사진표현, 광학, 예술사 등등) 에서 그 의미가 찾아진다와 같은 인식이 그러한 예입니다. 그러면 이로 인해 사진학에서 안보이던 진리도 보이게 되죠.
이런 숨은 기능을 자세하게 설명도 안받고 평소의 관찰만으로도 알아내서 글로 썼다면 잘하는 공부이고 블로그 글도 쉽게 쓰게 되는 전거가 됩니다. 모든 글쓰기는 추론의 활동이고 이를 표현하는 것으로, 누구나 평소에 심상을 떠올리면서 살기에 가능한 무엇이죠.
이런 단련을 철학을 통해서 하는 것입니다.
앞서 예를 들은 사진 분야의 숨은 기능을 알면 예술테라피가 왜 생성되었고 치유를 하는지도 이해가 확장되게 됩니다. 예를 들었지만 다른 분야들에서도 명시된 바 이상을 알면 글쓰기도 잘 되죠.
전에 피터슨 교수님이 다른 심리학 교수님들과 함께 계몽에 대한 논의를 하신적이 있는데 이역시도 학문하는 분들이 아는 것을 일상인들은 모를때 있게 되는 삶에서의 무지함이 있어서인데 이 무지함이 무조건 악덕이라는게 아니라 숨은 전제나 기능을 알면 메타인지가 가능해진다는 의미입니다. 계몽이라는 말 자체가 근대의 산물이라고 하기도 하고, 공감하는 경우 이를 지지하는 문건을 작성하기도 하네요. 이러한 일련의 과정도 철학함의 일부입니다. 단련해두면 글쓰기 자체를 아주 잘하게 됩니다.
이분들이 제안하신 관찰인 “도덕적인 사회구성원들이 오히려 해악을 준다”라는 명제에 대해서도 참이라고 할 수 있는 현상이 존재하는데요. 이게 상식만으로 보면 도덕적인 분들을 위해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예를 들면 종교적 믿음에 대한 반감 또한 종교단체가 아닌 곳에서도 일상적으로도 일어나는데 이를 메타인지로 보면 인식이 더 빨리 되어 시사에 대해서도 잘 해명이 되기에 계몽을 말씀하신다고 생각해볼수 있게 됩니다. 다른 예를 들면 예수천국 불신지옥 같은 유형의 종교에 대한 비판과도 연관점이 찾아집니다. 이를 덕목을 지켜서 말하는 솜씨가 길러지면 논쟁보다는 이해를 구하는 신사적인 기술도 얻어지죠.
다른 말로 하자면 교수님들처럼 평소에 신사적인 실천을 하신 분들은 인문학적으로도 권위를 인정받게 되십니다. 우리도 인문학을 하면서 덕목을 지키면 가능하죠. 그러면 그 생활속에서의 부여받음이 글쓰기 자신감으로도 이어질 것입니다. 그래서 전에 제가 올린 글에 정도를 지키는 것을 언급했었습니다. (총질 게임하면서 힐링이라고 하는 것과 같은 일상적으로 그럴듯한 현상에 대한 반대예)